대주제 : 대량소비/대량쓰레기

발표자 : 김채린

 

 세계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사업 중 하나인 패션사업. 모든 섬유의 60%이며,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3배의 탄소 배출과 썩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패스트패션 의류’, 가격은 싸고, 턴어라운드는 빠르고, 과잉 생산은 일반적인, 물건들은 형편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패스트패션’으로 인한 의류 소비 문제는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패스트패션 열풍은 소비주의를 증가시켰고, ‘버리는’ 사고방식에 기여했으며 엄청난 양의 낭비를 초래했습니다. 이는 지구에 엄청난 환경적 피해를 입혔습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쇼핑 패턴은 아마도 다른 어떤 분야보다 환경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명백합니다. 더 적게 사야 할 때에 더 많은 옷들이 매년 생산되고 팔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1,000억 개의 의류 품목이 매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20년 전보다 400%가 더 많이 만들어집니다. 그 중 3분의 1은 결국 매립지에 직행하고 이는 매년 7%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패션 사업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의류 폐기물 처리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첫째, 태워서 에너지원으로 - 의류 폐기물 등의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목재를 연료로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 둘째, 새로운 에너지 및 친환경 섬유 추출 - 면과 폴리에스터가 혼용된 옷에서 면을 분해할 때 남은 폴리에스터를 이용해 친환경 섬유를 만드는 기술. 셋째, 업사이클링 - 버려지는 제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의류 폐기물 처리 방법 말고도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이번에는 환경 보호 의류 업체들의 지구 지킴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첫 번째는 ‘패션 브랜드’의 개념을 넘어서서 지구를 지키려고 하는 ‘파타고니아’입니다. ‘파타고니아’ 옷을 팔며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첫째, 리사이클 원단 사용 - 나일론과 울, 폴리에스터 등을 재활용하여 리사이클 아이템을 만듭니다. 둘째, 자연에 가까운 원단을 사용 - 이들은 ‘순수 원단’이라고도 부릅니다. 파타고니아는 염색가공을 추가로 한 캐시미어를 사용하지 않고, 유목민들이 방목지에서 키우는 염소를 손으로 빗질해 모은 털로 캐시미어 제품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옷을 재단하고 남은 면 조각, 폐기된 면과 울을 표백이나 염색 처리하지 않고 원단을 재생하여 재생 순면 티셔츠를 생산합니다. 셋째, 파타고니아를 사지 말고, 고쳐 입자 - 소비자들이 ‘의류를 소비하는’ 대신, 합리적인 ‘가치를 소비하게’하고, ‘대량생산’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자고 이야기합니다.직접 찾아가는 의류수선 서비스, ‘원웨어’는 이러한 철학이 집약된 캠페인입니다. 한옥을 모티브로 설계한 ‘의류수선 차량’이 의류 수선 장비를 싣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파타고니아의 ‘망가진 옷’을 고쳐줍니다.수명이 다하거나 판매되지 않은 패션 재화를 매립하거나 소각하지 않고, 파타고니아에게 보내면 이들은 그 옷을 녹이고 압착하여 새로운 섬유를 만듭니다. 파타고니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테스트로 약 34톤의 의류를 재생했고, 중고제품 최수율은 점점 높아졌습니다.

 두 번째는 버려지는 청바지로 ‘새활용’에 앞장 선, ‘이스트인디고’입니다.‘동방의 푸른빛’이라는 뜻의 이스트인디고는 ‘For The Next Generation’(다음 세대를 위하여)이라는 슬로건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폐의류 등 환경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청바지를 활용하기로 하였고, 서울을 중심으로 수거한 버려진 옷들과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서 패션잡화를 만들어 새활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패스트패션’ 브랜드에 속하였던 브랜드 중 하나인 ‘H&M’ 입니다. ‘패스트패션’ 브랜드에 속하였던 H&M이 패스트패션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CONSCIOUS’ (칸 셔스)이름을 달고 지속 가능한 소재의 옷을 만들며, 세계에서 가장 투명성이 높은 패션 브랜드 1위를 차지하였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옷을 재활용하게 해주는 기계, ‘루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여 세계 최초로 리사이클이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루프’를 사용하여 싫증이 났거나 낡아서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스웨터, 양말, 모자 등을 기계에 넣으면 세척, 분쇄, 여과(걸러내기), 제면, 뽑아내기, 방적, 꼬기, 뜨개질 과정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5시간이 소요되며, 물이나 염료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기계를 가동할 때 화학 연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아 환경에 무해하다는 점입니다.이렇게 여러 브랜드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하는 방면, 

 그렇다면 우리가 개인적으로, 실제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우리가 현재 실천할 수 있는 방안 첫 번째, ‘옷 잘 버리기’입니다.첫째, 3년 이상 한 번도 입지 않은 옷. 둘째,비슷한 게 있어서 좀처럼 손이 안 가는 옷. 셋째, 입으면 묘하게 하루종일 기분이 나쁜 옷으로 옷을 분류하며 옷을 정리합니다. 또한, 옷을 잘 버리기 위해 판단해야 할 첫 번째는, 남이 입을 수 있는 옷인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줄어든 옷, 스타킹, 속옷 같이 나 아니면 못 입는 옷, 보풀이 심하게 일어나서 못 입는 옷, 얼룩이 있거나 해져서 못 입는 옷. 이렇게 아무도 못 입는 옷만 종량제봉투로 배출하며 옷을 버리더라도 분리수거와 같이 옷을 잘 분류하여 버려야 합니다.

 두번째는, ‘패스트패션과 충동구매 절제’ 입니다.첫째, 심쿵금지 : ‘심장아 나대지 마, 1+1이라고 꼭 두 개나 살 필요 없습니다. 세일에 혹하지 말고 내가 더 사랑할 옷, 함께 오래갈 곳을 골라보아요! 둘째, 옷관심법 : 옷에 관심을 가지고 ‘이 브랜드는 친환경적인가’를 자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셋째, 십의민족 : 최소 10번 이상 입을 옷만 사는 십의 민족이 됩시다. 레벨이 좀 높다면 30번 입을 옷으로! 넷째, 아나바다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 쓰자’ 라는 준말입니다. 아껴쓰고 나눠쓰는 경향이 슬로 패션과 연관된다면, 바꿔쓰고 다시 쓰는 문화는 패션의 공유 경제나 중고거래와 관련이 깊습니다. 다섯째, 기부: 이젠 입지 않지만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미소를 띠게 해 줄 옷, 옷장에 남아있나요?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증품에 새 주인을 찾아주는 아름다운 가게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상생활에서도 옷을 잘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옷을 소비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옷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옷을 구매하기 전에, 내가 과연 이 옷을 얼마나 오래 입을 수 있을 것인가? 옷을 잘 활용하여 입을 수 있을 것인가? 친환경 제품인가? 를 생각하며 구입하여도 충분히 과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세계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의류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속 바다와 숲과 하늘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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