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과 막막한 현실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느낄 때가 많죠.
물론 과거의 기억은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실의 사건은 반드시, 변합니다. 마음가짐이든, 생각이든, 현실로든 변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쨍 하고 해뜰 날 다가온단다.

저는 여러분께 그걸 말해주고 싶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 무엇이 있죠?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죠.

저는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 또한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소설에는 제 발목 인대가 아파서 병원 생활을 할 때 만났던 룸메이트 분과 제 주변 분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제 몸과 마음의 고난을 겪어오며 깨달은 것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소나기가 지나간 뒤에' 를 통해 여러분의 힘듦과 한숨이 나중에는 긍정으로, 희망으로 바뀌기를 하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예수님과 함께 느껴서 변하지 않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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