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기초소양 수업에서 체인지 메이커라는 활동에서 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있음을 알고, 이 문제을 해결해 보는 활동을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이 큰 문제를 두고 막막하기만 했다.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연 내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우선 이 분쟁에 대해 공부 하면서 나는 국가와 국가간의 분쟁에서 민간인이 죽는 것이 안타까웠고, 무엇이든지 해보려는 마음이 생겼다. 그러던 도중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은 내가 해볼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겨졌다. 친구들에게도 이런 아픈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렸고, 그들도 짧은 메세지를 적어주었다. 이 편지들을 모아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왜 이러한 분쟁이 시작되었는지, 이 분쟁이 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지 등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두 민족 간의 분쟁은 이스라엘 혹은 팔레스타인 둘 중 하나의 시선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넓은 시야로 양 민족 간에 얽힌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해야 하는 문제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두 민족 간의 분쟁이 어서 끝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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