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사회 기초소양 수업에서 노숙인들의 주제로 공부했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우리의 가족 중에 노숙인이 있었으면 이 문제를 지나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노숙자 인구는 11,000명고, 서울에는 약 4,000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노숙자들은 다 50세 이상입니다. 좋은 소식은 많은 재단들이 노숙인들 위해서 하루에 한 끼를 마련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한 끼 먹으러 가려면 노숙인들은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분 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바로 편지를 담은 마스크를 보내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취지를 알리고, 짧은 응원의 메세지를 부탁했습니다. 학생들이 하나의 메세지를 쓰면 학교에서 1000원을 마스크 구매 비용으로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마스크와 편지를 노숙인 쉼터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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